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부터 2025년 4월 4일 파면 선고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낸 123일의 기록을 한자리에 모은 123 아카이브 “빛의 기록”이 4월 4일 정식 오픈합니다.
이 아카이브는 비상행동의 공식 기록과 함께, 거리와 일터, 학교와 가정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기억을 모아 만든 공간입니다. 사진, 영상, 메모, 카카오톡 캡처, 시민 발언, 백서와 다큐멘터리까지. 흩어진 기록들을 함께 모아 시민이 직접 쓴 역사로 남겼습니다.
123 아카이브 '빛의 기록'은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기록수집위원회와 온라인아카이브팀에서 제작했습니다.
12·3 비상계엄부터 4·4 파면까지 6개월에 걸친 주권자 시민들의 투쟁을 기억하고, 남은 과제들을 정리하기 위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025년 6월 10일 활동을 종료하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공동대표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상임대표, 진영종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구성했습니다.
사이트 제작에는 이계정(참여연대), 정진임(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팀장을 비롯하여 김신석(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 김주호(참여연대), 박평화(기록기념위), 이윤서(기록기념위), 정용준(전국민중행동), 최영옥(자주통일평화연대), 이재근(참여연대), 심규협(기록기념위) 등 상황실 구성원들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더 레코드, 다디잔, 적정마케팅연구소가 함께 했습니다.
4월 4일, 민주주의를 지킨 기억이 다시 민주주의의 역사가 되는 공간에서 우리의 123일을 함께 만나주세요.
123 아카이브 “빛의 기록”이 문을 열었습니다
12.3 비상계엄부터 4.4 파면 선고까지, 우리가 함께 지나온 123일의 시간을 기억하고 남기기 위해 시민의 기록을 모아 만든 아카이브입니다.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기간 : 4/4(토) ~ 4/19(일)
참여 방법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