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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부터 4.4 파면까지 <빛의 광장의 기록> 발간

일시
2026/04/04
장소
빛의 광장
태그필수
입장

윤석열 퇴진광장에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기록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12.3 내란부터 4.4 파면까지 <빛의 광장의 기록> 발간
‘빛의 광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부심입니다. 국회 앞을, 한남동과 태령을 가득 메운 그 빛이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희망은 늘 국민 속에, 국민들이 맞잡은 손에 있습니다. 백서 출간을 축하하며, 민주주의 주역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우원식 (대한민국 국회의장)
유난히 길었던 그해 겨울, 차디찬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에게 참 다정했지요. 《빛의 광장의 기록》은 그 겨울 우리가 함께 써내려간 기록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세상을 믿으며, 나의 동지들은 지금 따뜻한 봄에서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동지로부터. – 이주리 (광장 시민 발언자)
선명하던 순간들도 희미해지고 닳아가곤 하더군요. 어느새 조금 흐려진 광장에서의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백서를 통해 돌아보고 시간을 넘어 되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겨우내 그곳에서 울려퍼지던 노래처럼 말이죠. – 윤덕원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 방송인)
우리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잘 들리는 겨울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재발견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서로를 모르던 시대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책과 기록이 그것을 돕길 바랍니다. – 막다 (비상행동 시민 자원활동가)
주권자 시민의 힘으로 12.3 내란을 막아냈습니다.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은 파면되었고, 내란세력의 재집권도 실패했습니다. 6개월에 걸친 주권자 시민들의 투쟁을 기억하고, 남은 과제들을 정리하기 위해 내란청산사회대개혁비상행동(비상행동)은 2025년 6월 10일 활동을 종료하며 ‘내란청산사회대개혁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공동대표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상임대표, 진영종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구성했습니다.
<빛의 광장의 기록>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부터 4월 파면, 이후 비상행동 해산까지 약 123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민 집회와 연대 활동, 조직 구조, 주요 일지와 통계를 종합해 사건 전개를 재구성했습니다.
백서 집필에는 김주호, 주제준 팀장을 비롯하여 박한희, 우동희, 윤순철이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서채완, 안지중, 엄미경, 이승훈, 이재근, 정용준, 최영옥 등 상황실 구성원들과 지역, 부문별 담당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사진과 자료수집 등에 박평화, 심규협, 이윤서가 함께 했습니다.
<빛의 광장의 기록>은 2026년 4월 4일(토) 서울 안국역 앞에서 열리는 <윤석열 파면 1년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집회에서 무료배포될 예정입니다. (선착순 1,203명) 4월 중순부터는 비상행동 온라인 기념관 <빛의 기록> 홈페이지에서 무료 PDF 파일로 다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PDF 파일 외에 기념품으로 책자를 소장하고 싶은 시민 분들께서는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3 등 인터넷서점을 통해서 인쇄비 상당의 비용을 납부하고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기념관 123 아카이브 “빛의 기록”에서 무료 PDF 파일 다운받기 (오픈 준비 중) https://archives.bisang1203.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