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지난 4월 25일, 야 5당이 평양 무인기 침투 등 외환 혐의를 포함한 내란 특검법을 재발의했습니다. 접경지역연석회의와 자주통일평화연대는 윤석열, 김용현 등 내란범들을 외환 혐의로 지난해 12월 26일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였으며, 이후 내란범들의 전쟁 유도 외환 혐의 진상규명과 처벌을 촉구하는 24,123명 서명운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오늘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을 통하여 전쟁유도 외환범죄가 특검을 통해 반드시 수사,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촉구하였으며,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24,123명의 서명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