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윤석열 파면 촉구’ 비상행동 4개월 활동
연인원 1,000만명, 발언 1,000개, 시민행진 145km, 220여개 공연
124일 중 67일 광장에서 윤석열 파면과 민주주의 수호 외치다
비폭력, 평등, 다양성, 유쾌, 혐오배제 등 시민정신 빛난 여정
12.3 내란 사태 발발 123일 만에 내란수괴 윤석열이 마침내 대통령직에서 파면됐습니다. 내란세력은 한국 민주주의의 시계를 40년 전으로 되돌리려 했지만,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시민이 승리했습니다.
▲ 124일간 67차례 집회시위, 시민행진 총 60회, 약 145km, ▲ 천만의 시민, 천만의 발언, 천만의 예술인이 가득 채운 집회, ▲ 광장 너머에서 만난 150만 명의 시민, ▲ 사회대개혁 11개 분야에서 118과제와 424개 세부과제, 그리고 1개의 특별과제, ▲ 총 7건의 고소·고발, 1건의 헌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