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 시민의 최후 통첩,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8:0 만장일치로 즉각 파면하라"
72시간만에 100만 시민 긴급탄원 참여
4월 1일, 헌법재판소가 드디어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선고일자를 공지했습니다. 차일피일 선고를 미루는 사이 시민의 분노가 치솟는 가운데 이제라도 선고일을 지정한 것은 다행입니다. 헌법재판소는 8 대 0, 만장일치의 파면 인용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3/30~4/2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bs1203.net/outnow 을 진행했습니다.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하는 긴급 탄원에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많은 시민이 서명해 주셨습니다
헌재가 윤석열 8:0 파면선고 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2025년 4월 2일(수) 오후 12시, 안국역 6번 출구 무대 앞. 내란수괴 윤석열 8대 0 만장일치 파면 촉구 전국 100만 시민 서명 헌재 제출 기자회견 <사진출처 : 민주노총>
어제(4/2) 오후 12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으로 모인 시민들의 긴급탄원 서명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고자 안국역 6번 출구 무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헌법재판소 접근 금지 통고로 시민들의 서명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파면 촉구 서명에만 제한된 편파적 조치임이 언론보도로 드러났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단 하루 남기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8대0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들어야 합니다. 이에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8개 정당은 오늘(4/3)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 긴급 탄원서와 100만 시민의 서명을 직접 제출했습니다.
[참여요청]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이제 30만명 남았습니다. 선고기일이 정해졌지만 파면 선고를 압박하기 위해 100만명 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명에 아직 동참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요!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입니다.
헌법재판소에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파면을 촉구해주세요!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시민서명
서명참여 4. 1.(화) 23:59까지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4월 2일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