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읍소하거나 호소하지 않고, 이젠 주권자의 이름으로 윤석열 파면을 선고합시다”
“우리 모두의 간절함과 절박함이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20일 헌재는 선고하지 않았습니다. 탄핵심판이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칠 틈도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며 꺾이지 않는 기세로 빛의 광장을 지킵시다!
오늘 저녁 7시에도 광장을 빛내어주십시오!
22일(토)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시민대행진에도 함께 해주십시오! 빛의 혁명을 기필코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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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_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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